반응형 윤석열#윤석열사과#윤석열개사과#윤석열전두환#토리#토리인스타그램#사과1 윤석열 SNS 개사과 논란 토리 인스타그램 얼마전 윤총장은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며 전두환 옹호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이 된지 얼마 되지않아 윤총장의 반려견 토리의 인스타 계정에 "오늘 또 아빠가 나무에서 인도사과 따왔나 봐요, 토리는 아빠 닮아서 인도사과 좋아해요" 라는 글과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이 게시되었습니다. 윤총장은 TV토론에서 "집 근처 사무실로 제 부인이 개를 데리고 가 캠프 직원이 찍고 올렸다"라고 해명 했지만 윤희석 공보특보는 언론 인터뷰에서 "실무자가 사진을 찍으려면 집에 가야되는 건 당연하다"고 언급했고, 유승민 전 의원 측은 "윤총장의 해명이 석연치 않다", 홍준표 의원은 "같이 경쟁하는 제가 다 부끄럽다" "국민과 당원을 개 취급하는 이런 후보는 사퇴를 하는 게 맞다 갈수록 태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21. 10.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