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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미 2500억대 기획부동산 사기 무관하다 주장 태연 피해의혹 부정

by bullhak 2021.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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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 의혹에 대해 "자신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과 떨어져 살았던지라 앞으로 남은 삶은 제가 일하고 생활하는 위치와 좀 더 가깝게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에 저희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게 제 바람이었고 가족들만의 스폿을 만드는 게 제 꿈이었다. 가족들 동의하에 부모님 두 분이서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시고 저와 같은 꿈을 그리며 움직이고 결정지은 것이다. 목적이 의도와는 다르게 비춰지고 있는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오해나 추측, 억측은 자제 부탁드리고 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알게 된 상태라 일단 상황을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다. 굳이 이런 이야기를 왜 이렇게 까지 하고 있어야 하는지 참 속상하지만 오해하고 안 좋게 생각하는 분들께 더 이상 억측은 자제 부탁드리기 위함이다. 미쳤다고 제가 투기를 할까요 ㄷㄷ" 이라고 개인 sns에 입장을 밝혔다.

한편 개그우먼 안수미는 경기도 하남시 임야 사기사건 2500억원대 사건 연루 의혹으로 보도되고 있는데 자신은 이번 일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안수미는 현재 해당 부동산 회사에서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며 정식 소속은 아니다란 입장을 밝혔고 소녀시대 태연과는 만난 적도 없고 얼굴도 본 적도 없는 사이라고 해당 회사 일과 관련해 내가 과거 개그우먼이었다는 사실만으로 확인 절차 없이 보도가 됐다. 자신의 주변에는 부유층도 없고, 부유층을 대상으로 일을 한 적도 없다. 이번 사건과는 진짜 무관하다고 이야기하며 변호사를 선임해서 고소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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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미 씨는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며 성실하게 부동산 상담과 스터디를 하고 있고 사기를 칠 거라면 블로그에 kbs 공채 개그우먼 출신인 것을 밝히면서 일을 하겠나 라고 하면서 확인 절차도 없는 악의적 보도가 나가다 보니 친한 사람들도 색안경을 끼고 보게 돼 가슴이 아프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경찰은 이 기획부동산 그룹이 개발이 불가능한 땅으 쪼갠 뒤 미공개 정보가 있는 것처럼 속여 3000여 명에게 팔아넘긴 것으로 보고 있다 기획부동산 그룹 계열사 대표 4명을 특정경제 범죄법상 사기와 농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고 3000여 명에 달하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경위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할 방침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 자산 관련 부분이라 회사가 파악하기 어렵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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