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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마이네임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마이네임 리뷰 5화 (5/8)

by bullhak 2021.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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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에 빠져 강재에게 납치당한 지우는 옛날 동천파 시절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강재를 도발한다
마수대 팀은 필도와 지우와의 연락이 끊지자 무슨일이 생겼음을 직감하게 되는데

최무진은 강재의 패거리를 정리하고 도강재와 통화를 하는데 강재는 살아있는 최무진과의
통화에 놀라고 최무진을 도발하기위해 납치된 지우의 사진을 전송한다

최무진은 지우를 구하기 위해 폐차장으로 향하고 

지우와 필도는 승합차에 갇혀 압축기에 압축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무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남게 되고 최무진은 경찰을 피해 도망을 친다

최무진은 신분이 노출되고 위기에 처했는데 태주는 어디서 무얼했냐며 화를낸다
태주는 강재의 위치를 찾기위해 붙잡은 강재의 수하를 고문하고 강재를 찾아나선다
결국 태주는 강재를 찾지못해 무진에게 죄송하는 말을 전하고
무진은 태주에게 밥은 먹었냐며 자주가던 삼계탕집에 가자고 제안한다

필도는 지우에게 마수대에 들어온 이유와 자신의 여동생이 죽은 옛 이야기를 털어 놓고
지우가 잡고싶은 놈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같이 잡자며 끈끈한 동료애를 보여준다

무진은 강재가 잡히면 지우도 위험하다며 그만 경찰조직에서 빠져나와 해외로 떠나라고
하지만 지우는 확인할게 남아있다며 거절한다

지우는 예전에 자신의 아버지의 사건을 맡았던 

담당형사를 우연히 만나게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지우의 아버지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는 차팀장이 사건을 덮었다며 총의 주인이 
차기호 팀장이냐며 묻고는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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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건의 진실을 알고있는 듯한 형사는 최무진이 진정한 악마라고 말하고 최무진은 자신의
이런 행동이 신념이라고 포장한다. 그리고 최후를 맞이하는 형사

강재는 최무진을 잡게해주겠다며 경찰에게 도움을 청하고 최무진을 유인한다
강재와의 접선지에서 최무진은 경찰에게 잡힐 위험에 처하지만 

지우의 도움으로 도망치고 지우는 강재를 처단한다
이런 모든 상황을 동료 형사가 목격하게 되었는데 다음편에 어떻게 상황이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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