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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마이네임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마이네임 리뷰 4화 (4/8)

by bullhak 2021.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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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대밭이된 체육관 cctv를 보고있는 최무진은 대노하게 되는데

이 사실이 경찰에게 새어들어가지 않게 하려고 입단속을 시킨다

 

현장 수색중에 발견된 검은마약 체육관을 습격한 범인이 검은마약 유통범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게되고

형사들은 주변 탐문수색을 시작한다 탐문 수색 후 현장에서 다시 만난 필도와 지우

필도는 지우에게 현장을 보고 쫄았냐며 장난 식으로 말을하고

자신은 이런 놈들은 처음봤다며 놀란 심정을 털어 놓는다

동천파의 체육관 습격사건으로 사망한 조직원들의 상갓집에 찾아온 형사들

환영받지 못하고 푸대접을 받는다

마수대 팀장은 최무진과 술한잔 먹자며 자리를 잡고

묘한 분위기 속에 팀장은 최무진에게 조직원을 개로 묘사하며

주인을 잘못 만나면 길바닥에서 죽는다며 최무진을 도발한다

동천파 습격을 성공하고 자축하며 즐기고 있는 도강재

한편 형사들은 검은마약상의 신상을 파악하게되고 

그 사람이 도장재란 사실을 알게된다.

 

최무진은 조직을 이렇게 만든 놈을 응징하려하고

태주는 지금 움지기면 조직이 위험하다고 경고하지만 최무진은 귀담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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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호 팀장은 동천파에 균열이 생긴 것 같다며 동천파의

내부고발자를 만나러 간다고 팀원들에게 알리고

지우는 이사실을 최무진에게 알린다

다음날 국과수에 의뢰했던 총기 분석이 끝나고 총의 주인을 찾아내고

지우는 마수대 팀원이었던 총의 주인에대해 알기 위해 팀장을 찾아가

사실 확인을 하고 복수를 실행하려 했으나

차기호 팀장은 총의 주인을 죽인건 동천파라고하며 사라진다

지우는 의구심을 품은체 다시 칼을 집어넣는다

의구심을 품은 지우는 최무진을 만나 동천파가 경찰을 죽인적 있냐고 물었느데

최무진은 단호하게 그런적 없다며 거짓말을 한다

계속된 수사끝에 지우와 필도는 한 폐차장에서 범인 도강재를 만났으나

이는 도강재가 만든 함정이었다 함정에 빠진 지우와 필도는 붙잡히게 되는데

이 난관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궁궁증을 유발한체 4화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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