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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마이네임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마이네임 리뷰 2화 (2/8)

by bullhak 2021.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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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동천파 서바이벌 대회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지우와 강재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위해 혈투를 벌인다

치열한 싸움끝에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지우
최무진은 승자를 축하하기 위해 팔을 들어올리는데
어딘가 다쳤는지 매우 고통스러워한다

싸움이 끝나고 강재는 동료에게 놀림을 받고 자책하며 괴로워하는데 이는 지우에대한 원망으로 이어진다

지우는 선배를 이겨서 미안했는지 죄송하다며 사과를 하는데 강재는 달갑지 않아하며 음흉한 계획을 세운다

강재는 지우가 마실 물에 약을 탔고
이를 모르고 물을 마신 지우는 정신을 잃어가는데

강재와 동료는 정신이 잃어가는 지우를 성폭행 하려하는데 지우는 정신을 잃지않고 끝까지 저항해내고 계획이 무산된 강재는 모든일이 들통이나고 최무진 앞으로 끌려가게 된다

최무진은 자신이 데려온 사람을 건드렸다며 분노했고 벌로 신체중 하나를 망가뜨릴테니
어느 부위를 할지 결정하라고 강재에게 선택권을 주는 듯 했지만 결국에는 강재의 얼굴에 칼자국을 내고 강재는 원한을 품고 조직을 나가게 된다

최무진의 오른팔인 태주는 지우에게 여기는 너와 어울리지 않는 곳이라며 떠나라고 권유하지만 지우는 맘을 돌리지 않는다

최무진은 지우와의 술자리에서 아버지의 죽음에대한 단서를 제공하는데
그 단서는 다름아닌 범인이 사용했던 총
그 총이 경찰의 총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지우는 총의 주인을 찾기위해 경찰이 되기로 결심하고 수년간 준비해서 경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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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이 지난 후 지우는 강력계 형사가 되었다
강력범을 잡기위해 따라간 곳은 어느 마약거래 현장이었고
약에 취해 숨이 멎은 한 여성을 구출해준다

강력범은 마약을 거래하는 마약상이었고 현장을 발견한 지우는 덮치고 범인을 체포하는데
6개월간 계획 수사중이던 필도는 보스를 유인하기위해 시간을 끌었지만
지우의 개입으로 그간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 둘은 앙숙이 된다

선박회사를 소유하기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최무진


마약수사대에 지원한 지우
팀장은 처음에는 거절하는 듯 했으나
잡고싶은 사람이 있다란 말을 듣고 흡족해 하며 승인을 한다

자신이 마약수사대에 들어가게 됐다며 이 소식을 최무진에게 알리고
불면증에 좋다는 차가 담긴 텀블러를 최문진에게 준다
이를 받고 아빠미소를 짖는 최무진

예전에 위기에 처한 자신을 구해준 지우의 아빠와의 추억을 회상하는 최무진

필도는 마약의 행방을 최조하던중 지우가 마약수사대에 들어오게된 사실을 알게되고
팀장에게 항의를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고 같은 팀원으로 첫 임무를 수행하러 떠난다

검은 마약의 단서를 찾기위해 현장에 왔는데 필도는 예전에 당했던 일도 있고
능력을 테스트할겸 단독으로 지우를 현장에 진입시킨다

수십명의 조폭을 널브러 뜨리는 지우를 보고 놀라는 필도

아버지의 범인을 찾기위해 경찰조직에 들어갔지만
동천파의 스파이기도해 앞으로 어떤 긴장감 있는
상황이 펼쳐질지 흥미진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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